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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잘치는 방법 알아보자


<우드 잘치는 방법>



반갑습니다. 정보프라자입니다.


가을은 골프의 계절입니다. 평일이나 주말이 되면 필드를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더운 내내 실내연습장에서 많은 연습량으로 향상된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입니다.


오늘은 우드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드는 드라이버나 아이언중에 제일 안치는 클럽입니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200m이상의 세컨거리가 남지 않는 이상 우드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습니다.


보통 파5홀에서 티샷후 세컨샷으로 우드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티샷을 드라이버 말고 우드로 치는 경우입니다. 무엇보다 우드를 자주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드에 나가서 우드를 3번도 안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5홀이 짧을경우 우드를 사용할 일이 없는데 티샷을 드라이버말고 우드로


치는 연습을 하시면 우드샷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어깨에 힘을 빼고 치는 것입니다. 모든 샷이 그렇치만 특히 우드는


멀리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가볍게 힘을빼고 정확하게 칠경우 비거리도 더욱더 늘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를 지면을 쓸듯이 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드가 볼에 정확하게 맞으면 그 손맛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상 우드 잘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