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7번 아이언 비거리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7번 아이언 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번 아이언은 가장 기본이 되는 골프채입니다. 골프를 처음 배우기 위해 연습장에 가서 골프 레슨을 받으면 제일 처음 연습하는 채가 7번 아이언입니다. 아이언은 보통 4번에서 9번 아이언까지 있습니다. 9번 아이언에서 4번 아이언으로 갈수록 클럽길이가 길어지고 탄도가 낮아서 비거리가 더 많이 나갑니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채가 7번 아이언입니다. 7번 아이언의 비거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보통 프로골프들은 170미터 정도 비거리가 나오고 아마골퍼는 140~150미터가 평균입니다. 이것도 천차만별이고 본인의 비거리를 알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7번 아이언을 비롯해서 아이언은 비거리보다 정확성이 더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잘치는 방법 알아보자 드라이버 잘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입니다. 오늘은 드라이버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정말중요합니다. 파3를 제외하고 파4나 파5에서 티샷으로 항상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드라이버는 처음 티샷을 하는 골프채인 만큼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를 잘치는 것이 정말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골프는 정말 이 말에 공감이 됩니다. 티샷만 안정적으로 잘해면 여유가 생기고 세컨샷도 잘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티샷을 잘못해서 OB가 나거나 페어웨어가 아닌 러프에 떨어지면 세컨샷을 하는 것도 어려고 스코어를 많이 까먹습니다. 드라이버는 골프채중에 제일길고 비거리가 많이 나가서 정확하게 치기 제일 어려운 클럽입니다. 드라이버는 어깨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 골프 슬라이스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골프 슬라이스 안녕하세요. 태풍이 오고있는지 비가오는 하루입니다. 초보골퍼들이 자주 나타나는 현상중에 하나가 슬라이스입니다. 오늘은 골프에서 슬라이스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골프에서 슬라이스란 티샷이나 아이언샷을 했을때 공이 심하게 오른쪽으로 휘는 현상을 말합니다. 샷을 하면 공이 똑바로 가거나 원하는 구질로 공이 날라가면 굉장히 좋은데 의도치 않게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는 스트레스입니다. 슬라이스가 자주 나는 이유로는 왼쪽에 너무 힘이 강하게 들어갈 때 생깁니다. 오른쪽과 왼쪽에 균등하게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왼쪽으로 힘이 쏠릴 경우 의도치 않게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슬라이스를 고치는 방법은 어드레스할 때 왼팔에 힘을 다 빼주고 오른팔로 친다는 느낌으로 치는 것을 추천드.. 골프 싱글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정보프라자입니다. 이번시간에는 골프 싱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에서 싱글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결혼안하는 사람을 뜻하는지 저는 처음에 알았습니다. 골퍼에서 싱글이란 기준타수에서 한자리수 오버파를 치는 스코어를 말합니다. 즉 72타에서 81타까지 +9타를 기록하면 싱글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싱글을 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골퍼들도 많습니다. 아마추어 골퍼중에 싱글을 치는 사람은 아마도 상위 5%이내입니다. 그만큼 싱글을 치는 것이 쉽지않습니다. 한홀이라도 큰 실수를 하면 만회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요즘 시중에 많이 있는 스크린골프는 싱글을 치기가 어렵지 않은데 필드에서 싱글은 대단한 스코어입니다. 70대의 골프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이니 거의 아마골퍼의 로망이죠... 골프 잘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반갑습니다. 정보프라자입니다. 오늘부터 또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올해는 태풍이 많이도 오네요. 골프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골프를 쳐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골프는 많은 시간도 노력 그리고 비용이 들어가는 운동입니다. 어려운 운동인 만큼 골프를 잘쳤을 때 성취감 또한 남다릅니다. 그럼 지금부터 골프 잘치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골프는 다양한 변수가 많은 운동입니다. 나가는 필드많이 홀의 길이와 넓이가 다르고 그날 날씨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나가시는 필드의 코스를 숙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는 18개홀과 72의 기준타수로 정해져 있고 홀마다 코스가 다양합니다. 먼저 코스를 어떻게 공략할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코스는 파를 목표로 잡는다든지 막연하.. 우드 잘치는 방법 알아보자 반갑습니다. 정보프라자입니다. 가을은 골프의 계절입니다. 평일이나 주말이 되면 필드를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무더운 내내 실내연습장에서 많은 연습량으로 향상된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입니다. 오늘은 우드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드는 드라이버나 아이언중에 제일 안치는 클럽입니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200m이상의 세컨거리가 남지 않는 이상 우드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습니다. 보통 파5홀에서 티샷후 세컨샷으로 우드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티샷을 드라이버 말고 우드로 치는 경우입니다. 무엇보다 우드를 자주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드에 나가서 우드를 3번도 안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5홀이 짧을경우 우드를 사용할 일이 없는데 티샷을 드라이버말고 우드로 치는 연습을.. 아이언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반갑습니다. 즐거운 일요일에 휴식을 취하는 정보프라자입니다. 오늘도 휴일이라 라운딩가신 골퍼들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곧 10월달이라 더위도 많이 풀려서 골프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골프를 치시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채는 무엇일까요?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 중에서 단연 아이언입니다. 티샷을 하는 드라이버를 제외하고 그린온을 해서 퍼팅을 하기까지 사용하는 채로 아이언은 종류도 4번에서 9번까지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언 잘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면 먼저 당연한 말이지만 연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골프만큼 연습이 중요한 스포츠는 없는것 같습니다. 골프는 많은 이론보다는 많은 연습으로 몸으로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연습을 하면서 주의할 사항으로 먼지 골프는 몸에서 힘을 빼는 것.. 골프 그립잡는법에 대해 알아보자 골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골프그립입니다. 모든일의 시작이 반인만큼 골프의 스윙도 그립을 잡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골퍼들이라면 그립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고 사실 아마추어 골퍼는 어깨넘어로 배워서 자신의 잡는 그립이 무슨그립인지도 모르는 골퍼도 많을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골프 그립잡는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베이스볼 그립 일반적으로 거의 쓰지 않는 그립입니다. 마치 야구방망이를 잡는것과 똑같이 그립을 잡는 방법이고 모든 손가락이 골프채 그립을 잡고 있어서 세게칠수는 있지만 볼을 정확하게 치기는 어려워서 추천도 하지 않고 거의 않쓰는 그립입니다. 인터로킹 그립 그립을 잡을 때 왼손의 검지와 중지사이에 오른손의 약지를 끼우는 방법이 인터로킹 그립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주쓰는 .. 이전 1 2 다음